요즘은 연예인 할 것 없이, 자신의 '퍼스널컬러'를 찾는 것이 화제이다! TV만 켜도, 퍼스널컬러진단하는 프로그램을 찾아보기가 쉽다. 단 2~3년 전만 하더라도, 특수 계층, 직업적으로 필요한 사람에게만 해당했었는데, 이제는 전국민적으로 유행을 끌면서, 자신의 퍼스널컬러를 아는 것은 기본이 되었다.
하지만, 정확성이 문제이다! 컬러를 전공하지 않은 비전문가가 스스로 자가진단 하는 경우도 많고, 혹은 친구가, 혹은 쇼핑앱에서 진단해 주는 경우가 다반사라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 진단 하는 곳마다 퍼스널컬러 타입이 다르게 나온다고 불편해 한다.
이러한 모호성을 탈피하기 위해, '코코미카'는 KS3속성에 의거한 '퍼스널컬러진단법'을 선택한 것이 특징이며, 색체계에 따라 객관적인 요소(피부색, 명도, 채도)로 진단하여, 정확성을 높혔다는 점이 다른곳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코코미카에서는 염색 전 컬러진단(색채학에 의거한 피부색, 명도, 채도 진단법)서비스 및 어울리는 퍼스널컬러 헤어색, 톤 그리고 베스트컬러까지 조언을 들을 수 있으며, 모든 디자이너들이 그에 따른 염색 서비스를 시술해 준다.
코코미카 대표는,
코코미카 주형 실장, "고객의 어울리는 컬러로 염색을 해 주면, 바로 얼굴이 환해지고, 이목구비가 또렷해 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요즘은 나답게 사는 "퍼스널컬러시대" 입니다. 헤어 염색에도 예외는 아니다. 퍼스널컬러 열풍은 이제 헤어시장에 까지 왔다. 멋내기 염색이 아니라 나의 피부색에 어울리는 염색시대 이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20년 전부터, 미용실에서 '퍼스널컬러'를 접목한 염색을 해 왔다고 한다. 기업의 임직원들의 외모가 변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 컬러로 염색 함으로써, 일본 기업들이 잘 됐다는 후문도 있다. 이는 사람의 패션이 심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지 아닐까 생각한다.
향후 우리나라의 염색 시장은 매우 확대될 것이며, 나답게 스타일링 하는 퍼스널컬러에 대한 미용시장의 전망은 매우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 의미에서 청담 미용실 '코코미카'의 움직임은 그 횡보가 더 기대된다.
제이컬러뉴스팀 (color-image@daum.net) <저작권자 ⓒ 제이컬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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