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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이미지..., '퍼스널컬러 컨설턴트에게 묻는다'

'제이컬러이미지 김효진 대표의 정치인 이미지 분석'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4:34]

'정치는 이미지..., '퍼스널컬러 컨설턴트에게 묻는다'

'제이컬러이미지 김효진 대표의 정치인 이미지 분석'

노익희 기자 | 입력 : 2021/03/04 [14:34]

 

▲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필승전략의 핵심목표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 제이컬러이미지 김효진 대표 ⓒ jcolornews

 

[prologue] 스미디어의 발전으로 유권자도 의사결정자도 정책의 분석을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어려워진 시대를 살고 있다. . 이런 이유로 감정적ㆍ감각적인 종합적 이미지로 정치의 선악과 적부를 판단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더욱이 선거가 임박한 특정 시점에서는 이미지가 선거를 좌우하게 되고 후보들은 이미지와 정보를 연출하여 유권자의 합리적 판단능력보다는 이미지로 정치전략을 삼거나 경쟁후보자에 대한 상대적으로 우위에 서기 위한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필승전략의 핵심목표로 부각되고 있다.

 

컬러이미지뉴스는 서울시장 후보들에 대한 이미지 전략에 대해 제이컬러이미지 김효진 대표를 만나 퍼스널컬러 전략과 어느 후보가 후보의 정책과 이미지를 잘 부각시키고 있는지를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 박영선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jcolornews


 -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이미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박 후보는 블랙 헤어, 진한 블루 컬러의 재킷으로 강한 이미지를 어필한다. 짙은 컬러들이 혼용되면 서로 충돌하기 때문에 강한 이미지를 남긴다. 헤어 스타일은 볼륨 스타일의 단발 헤어를 고수하고 있어서 엘레강스한 면을 보여준다. 잘 어울린다. 하지만 여느 회사원 못지 않은 재킷을 착용해 불균형한 모습이 자주 나타난다. 통일된 이미지를 나타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데 헤어스타일, 재킷 등이 일관되지 못한 느낌을 준다. 재킷 색상에 변화를 줘 진한 블루 대신 조금 더 편안해 보이는 블루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jcolornews

-최근 ‘눈썹 문신’으로 화제가 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안 대표의 이미지 변신은 칭찬할 만하다. 눈썹 문신과 헤어 염색, 헤어 스타일링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얼굴의 인상에서 눈썹은 80%를 차지한다. 눈썹숱이 많으면서 가지런하고, 일률적인 게 좋다. 여린 눈썹 색상은 힘이 없어 보인다. 그리고 예전에는 ‘흐르는 헤어’였다. 볼륨이 없었다. 하지만 요즘엔 헤어 제품으로 볼륨을 넣어 연출하고 있다. 눈썹, 염색, 볼륨 등 삼박자가 안 대표로 하여금 파워 있는 사람으로, 단단한 사람으로 비춰지도록 만든다. 여기에 발맞춰 검정색이 가미된 재킷을 입는다면 확고한 이미지를 줄 수 있겠다.”

 

 

▲ 국민의 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오세훈 후보  ©jcolornews

 

 

-국민의 힘 오세훈 후보의 퍼스널컬러 스타일은?

 

33대, 34대 전 서울시장이었던 오세훈 후보는 10년 전이나 지금 이나 외모 변화가 크게 없는 후보가 바로 오세훈 후보다. 자신의 퍼스널컬러에 맞춰 네이비, 그레이, 스카이블루,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착장하고 있다. 부드러운 음성,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 자신의 스타일을 가장 잘 알고, 늘 스타일링을 잘 활용하고 있다. 다만, 가장 인상을 준다고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하는 것은 지금의 이미지를 반감 시킬 것으로 보인다.

 

 

[epilogue] 

 

정치인들의 이미지를 분석하는데 컬러이미지 컨설팅이 인정받는 이유는 국내 첫 컬러이미지 컨설턴트인 김효진 협회장이 왕성하게 활동한 이유도 있겠지만 유권자의 판e단능력보다 정치적인 퍼스널 이미지가 선거의 필승전략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후보들에게는 그와 맞는 의상부터 인상, 소품 등을 포함한 개인적 특성과 함께 컬러이미지가 중요하게 부각되는 이유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함을 김대표는 강조한다. 김대표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인 맞춤형을 좋아하는 편이고, 자신의 내면과 철학을 외모로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시각 마케팅’을 선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효진 제이컬러이미지 대표?


△ 2015년 홍익대학교 색채학 석사

△1999~2005년 아모레퍼시픽 교육팀

△2005년~現 제이컬러이미지 대표

△現 국제퍼스널컬러협회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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